"미래의 식물 산업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큽니다."
인천시는 6월 1일~7월 21일까지 계양구 서운동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농부교실'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학급, 개인별로 지원신청 가능하고, 농업홍보관에서 전시 중인 전통 농기구, 벼의 일생, 벼 생체표본 등과 여러 가지 종자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농부교실 풍부한 농사 경험이 있으신 담당 선생님이 인천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소개와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우리의 전통 농기구에 대해 배우고 벼를 모종을 심고 수확하는 것에 대해 교육했다.
미래농업인 식물공장에서는 흙을 사용하지 않고 플라스틱 필름으로 만든 베드 내에 식물을 생육시키며 배양액을 계속 흘려보내는 박막수경재배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식물공장은 빛, 온도, 양분 등의 환경조절을 통해 작물의 계획생산이 가능하고 작물의 수량, 품질 관리도 가능한 공장형 식물생산 첨단 농업시스템이다.
매주 월, 화, 수요일은 단체신청을 접수받고 희망 학교는 전화 문의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개인신청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통합예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 중심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