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마악범죄 예방과 대응 위한 대책회의 열어

SNS, 다크웹, 가상화폐를 통한 비대면 마약거래 확산에 대한 대책

인천시는 최근 보건의료정책과 주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인식하기 위한 ‘인천 마약범죄 예방 및 적시 대응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최근 불특정 청소년을 상대로 마약류를 음용을 유도해 부모로부터 금품 뜯어내는 신종 범죄가 잇따르고, 청소년들이 운영한 마약 유통 조직이 적발되는 등 미성년자 관련 마약범죄의 확산하고 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크웹, 가상화폐를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마약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누구나 손쉽게 마약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하는 등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 관련부서가 담당자가 참석해 마약 청정도시 구현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회의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서 간 핫라인 구축 및 모니터링 자료 공유 등 협업하기로 하고, 학교․학원가 24시간 안전체계 강화 및 신종유형 마약범죄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마약범죄 예방 활동 및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 시청 각 부서에서 마약범죄 관련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긴밀히 협력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5.08 09:28 수정 2023.05.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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