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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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일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오산느루가정폭력상담소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의 효율성과, 수혜 대상자에 대한 포괄적이고 효과적이며,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지연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양 기관의 협약을 계기로 학대피해아동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학대후유증 및 가족기능 회복으로 안정된 가정에서 아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오은주 오산느루가정폭력상담소장은 “지역사회 내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사례별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 지역 가정에 좋은 영향력이 전파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22년 10월에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따라 오산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