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애, 비장애 통합 사회 위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추진

장애인과 비장애인 격차 해소 위한 UCC, 사진분야 2개 분야 공모

화성시 장애인식개선 홍보 포스터/제공=화성시

화성시가 장애인의 감수성 향상과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화성시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의 과정을 거쳐 통합 사회를 이룬다는 주제로 UCC, 사진분야 2개로 분야 접수할 수 있다.   


자원자격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 단위로 1개 작품 지원 가능) 화성시 장애인복지과 이메일(dabin072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품 심사는 1차 전문위원심사(70%), 2차 시민참여 심사(30%)를 거쳐 오는 8월 12일 UCC, 사진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7명씩 총14명 선정(총 상금 600만원) 발표한다.  수상작은 행사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는 박모(32·여)씨 "장애인도 사회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여러 사람들 속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지만 이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동정의 대상자나 보건의료 지원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인식개선을 위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화성시 곽매헌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여러 작품들이 나오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등한 교류 하고 돕는 더불어 사는 공존 의식이 자리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2.06.07 13:56 수정 2022.06.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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