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 탄소 중립 실천 방안 전자영수증 찬성

배달앱 '다회용기 사용' 선택해 음식 주문하기 뒤이어

안산시민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발급받기'를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안산시는 지난달 22~29일 설문 웹사이트인 '생생소통방'을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시민 74%가 전자 영수증 사용에 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결과를 보면 응답한 시민 125명 가운데 88%(110명)는 탄소중립에 대해 파악하고 있었다.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따라 1회 100 원부터 5000 원까지 현금, 카드포인트로 지급해주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도에 대해 56.8%(71명)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지역민 74.4%(93명)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지급 항목들 중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발급'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어 '배달앱에서 다회용기 사용 선택해 음식 주문하기' 11.2%(14명), '세제나 화장품을 살 때 빈통을 가져가 리필하기' 9.6%(12명), '그린카드로 친환경제품 구매하기' 4.8%(6명) 순으로 실천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노트북 사용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 방법 중에서 자신 있는 실천 항목으로는 '절전모드로 전환하고 개인정보 보호모드를 사용한다'가 46.4%(58명)로 가장 많았다.

작성 2022.04.05 14:25 수정 2022.04.05 14:25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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