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태 용인시장 예비후보 보육환경 개선 공약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노후시설 리모델링 필요성 강조

황성태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지역보육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황 후보 사무실 제공

"어린이 보육시설 교육환경을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겠습니다."


황성태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용인지역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을 만나 핵심 공약 24개 보육 관련 2가지 공약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 들었다.


이날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은 황 예비후보에게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를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의 90%까지 처우를 개선이 시급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후 된 보육시설의 리모델링사업비 80%까지 지원과 발달장애경계선상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센터 건립에 대한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황 예비후보는 "현재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최저임금 수준인 급여를 받는 것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란 원칙에도 위배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육교사들의 처우 불균형 개선과 양질의 보육교사 수급도 용이해지도록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자긍심을 높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설의 노후로 인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받고 현대식,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보육시설 리모델링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황 후보는 "보육 문제는 출산율을 높이는데 관계가 높은 만큼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공이 할 일"이라며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시는 약 770개 보육시설이 있으며, 약 6900여 명의 보육교사 중 5000여 명의 보육교사가 최저임금 수준의 처우를 받는 민간보육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 2022.03.29 20:26 수정 2022.03.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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