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조세정의 실현 위해 체납실태조사단원 운영

세외수입 체납액, 체납실태조사, 세금상담, 체납액 납부 독려

구리시가 ‘찾아가는 체납행정’을 위헤 선발한 체납실태조사단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구리시 제공

"성실한 세금납부로 조세정의가 실현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리시는 15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체납실태조사단원을 운영해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하고 체납실태조사를 통해 세금상담, 체납액 납부를 독려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도 채납실태조사단 26명을 채용해 이틀간의 실무 교육 수료 후 17일부터 곧바로 체납자 현장 방문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자와 소통하며 체납 사유 등 실태조사 실시한다. 


체납실태조사원 운영 계획은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파악한 후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안내해 납부를 유동한다.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 실태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상황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고의로 세금 미납부 시 각종 불이익이 있음을 설명하여 납부 유도한다. 


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도움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생계형 체납자는 관계부서, 복지기관으로 연계해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 일자리 주선, 대출 신용보증 등 구제 방안을 통해 경제적으로 제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이 확산속에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비대면 조사를 우선 추진한다"면서, "체납실태조사단 활동으로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 정의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03.15 11:50 수정 2022.03.15 11:50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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