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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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는 정규직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당신의 시작을 다함께 응원합니다!'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임용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접촉을 촤소화하기 위해 신규 공무원 14명 중 대표로 1명만 참석해 정식 공무원으로서의 첫 임용장과 대부특산품인 ‘김홍도 와인’을 선물 받으며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지역에서 생산된 김홍도 와인에는 '앞으로의 공직생활이 술술 풀리기 바라는 술'이라는 부제를 담아 전달됐다. 특히 다양한 문화와 예술혼이 가득한 도시인 단원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축하하고 ‘단원의 도시’인 안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공직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구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신규 공무원들에게도 작은 꽃다발과 함께 임용장, 김홍도 와인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에 공직자로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받는 기분이 들어 매우 기쁘고 감사했다”며 입을 모아 말했다.
단원구 김기서 구청장은 "정규직으로 임용된 직원들이 자신의 장점을 살려 안산시와 단원구의 새로운 중심이 되길 기대해본다"라며 "신규자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밝은 에너지로 문화와 예술 도시 안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