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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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1339콜센터를 통해 코로나19를 감기로 인정했다는 글이 논란이 되자 "사실이 아니다"라며 긴급히 수습에 나섰다.
질병청은 13일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해 감기로 인정했다'는 글이 확산하자 변의 바이러스는 중증도가 독감 대비 높은 것으로 판단돼 기존에 유지중인 방역 조치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1339콜센터를 통해 코로나19를 감기로 인정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13일 설명자료를 내고 "높은 예방접종률과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으로 인해 코로나19 중증도는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에 비해 낮아진 점을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염시 위험도는 여전히 인플루엔자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질병청은 "코로나19는 전파력이 인플루엔자 보다 빠라 감염자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기존의 방역조치인 거리두기, 예방 접종, 마스크 착용을 위무화해 중증환자의 전체 규모 상승을 최소화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질병청이 코로나19를 감기로 인정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특정 매체가 관련 내용을 보도한 뒤 온라인상에서 퍼져나간 것으로 질병청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속에 이달 말 하루 확진자가 13만∼17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내달 초 하루 최대 35만명이 넘을수 있다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