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농협 재무구조 등 여신 건전성 우수 등급

2020년 '카퍼' 등급에서 2021년 클린뱅크 상위 2째인 ‘실버’로 상습

수원축산농협 전경/인천데일리 D.B

"전국 농 ·축협종합평가에서 또다시 여신건전성이 한 단계 상승하는 퇘거를 이뤄냈습니다."


수원축산농협은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조합의 자산 건전성 평가에서 2021년 클린뱅크 ‘실버’ 등급 인증을 받았다.


14일 수원축협에 따르면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의 연체 비율, 고정 이하 비율,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 손실흡수율을 평가해 골드, 실버, 카퍼 등급으로 구분한다.


수원축협은 2021년 말 기준 '연체비율 0.28%, 고정이하비율 0.56%로 은' 등급 인증을(’2020년 '카퍼' → 2021년 '실버') 받아 조합 자산 건전성이 꾸준히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원 남모(55)씨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적 충격속에 수원축협의 재무건정성이 높게 평가된 것은 값진 성과"라며 "올해도 앞으로 한단계 상승한 클린뱅크로 선정되갈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은 "감명병사 사태로 2년 연속 자산 건전성 유지에 어려움이 많지만 선제적 채권 관리 덕분에 클린뱅크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올해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꼼꼼한 심사와 사후관리로 자산 건전성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린뱅크는 부실채권이 거의 없는 재무구조가 건전한 은행으로 자기자본비율이 10%를 넘어야 클린뱅크로 규정할 수 있다. 또한 자산에서 부실채권이 비중이 1%를 넘지 않아야 한다.

 

작성 2022.02.14 16:24 수정 2022.02.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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