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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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부·북부 자치경찰위원회가 사용할 Government Identity 연구 용역을 통해 주변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비전을 담은 공식 BI를 제작했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자치경찰 출범에 맞춰 경기도 정책브랜드 자문위원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GI 디자인과 로고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BI는 경기도 자치경찰의 든든하고 세심한 정체성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양팔로 도민들을 감싸는 모양을 상징화한, 형태는 경기도 영문 G를 자연스럽게 이미지화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부와 북부 2개 자치경찰위원회가 있다. 각 위원회의 브랜드 색은 경기도 GI 색상을 활용하여 북부는 초록색, 남부는 파란색을 사용해 지역별 특성을 최대한 살리되 통일된 상징을 구현함으로써 남부·북부 자치경찰위원회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BI는 경기도 북부 자치경찰위원회 1종, 경기도 남부 자치경찰위원회 1종, 경기도 남·북부 자치경찰위원회 통합용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됐다.
남부·북부 자치경찰위원회는 완성된 BI를 내년부터 다양한 정책 홍보와 각종 홍보물, 공문서 등 대내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현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경기 자치경찰의 세심한 치안 서비스 목표와 비전 정체성을 담은 BI 결정을 위해 노력하 결과 지역민들의 안전을 보듬고 자치경찰의 브랜드 의지가 잘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