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갈매 치매 안심마을 안전시설 설치

치매노인 몸을 지지 안전 보행 가능한 손잡이 추가

구리시 갈매동 치매안심마을 보행 안전 손잡이 설치 구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갈매동 치매 안심마을에 노인들을 위한 안전 쉼터와 보행시 몸을 지지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조성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갈메동 지역을 치매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 노인들의 안전시설 설치와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갈매동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사회의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고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갈매동 1단지 아파트에 만들어졌다.

 

치매 안심마을은 관련 환자들의 인지 재활, 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구리시 보건소는 안심마을이 위치한 갈매동 관리사무소 1층 정문에 계단과 기억 나무 쉼터 문 앞까지 몸을 지지하고 보행 하도록 손잡이를 설치했다.

 

기억 나무 쉼터를 방문하는 치매 어르신들이 운동신경 둔화로 발생하는 넘어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노인분들의 이동시 바닥은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마감 재료와 계단, 지하, 현관, 화장실, 욕실 등에 안전손잡이로 치매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벽, 기둥 등의 모서리 부분에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부착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 운영도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23일에 열린 갈매동 치매안심마을 운영회의에서 환경조성 사업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갈매동 안심마을 환경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쉼터를 이용하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2.24 22:26 수정 2021.12.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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