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내년도 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사업비 4억 원 투입,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

안산시청 전경/제공=안산시

안산시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공모를 신청, 단원구 중앙동·와동 2곳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과 상권을 융복합해 안산지역 발전과 도시경쟁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등 활성화가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으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 추진에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향후 뉴딜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중앙동은 안산의 중심, 중앙동을 활기차게라는 비전으로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구간에는 도로경관 개선사업 중장년 여성창업 소셜프랜차이즈 운영 도시재생 모델 시범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와동은 현재와 전통을 잇는 보살핌 마을만들기란 비전을 정하고 총사업비 36천만 원을 투입된다. 이를 통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보살핌을 테마로 한 생애주기별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마을축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중앙동과 와동 지역이 새롭게 단장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라며 지역의 노후 구간의 재생사업을 통해 단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2.20 11:45 수정 2021.12.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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