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갈산동 아파트 정전 주민 불편

한전 관리 사무소와 복구작업 2시간 뒤 오후 11시 30분 전력 공급

인천에서 8일 밤 부평구에 위치한 5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에 전력이 끊겨 주민들이 2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한전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30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날 전력이 끊기자 이 아파트 5개 동 520여 가구 가운데 120세대가량이 조명이나 불을 공급받지 못하고 전기관련 난방기 등 전자기기 등을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2시간 만인 당일 오후 113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으나 내부 변압기와 연결된 전선 불량으로 발생한 정전으로 보고 있다라며 신속한 전력공급을 위해 아파트 측에서 진행하는 복구작업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2.09 04:39 수정 2021.12.0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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