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국비 8359억 3700만원 확보

화성지역 교통 여건 개선 복지 경제 예산 44억 증액

더불어 민주당 화성 갑 송옥주 의원/ 출처=송 의원 페이스북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화성 갑)은 내년도 국비 83593700만원이 확보, 화성시 발전에 투입된다고 8일 밝혔다.

 

송 의원은 화성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성 송산과 충청남도 홍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예산으로 3195억원을 확정했다.

 

서해선이 완공되면 서해안권 대규모 산업단지의 물류수송 체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안산선 복선전철 2301300만원과 인천발 KTX 직결사업 620억원,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개설에 913800만원이 투입된다.

 

궁평관광지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 80억원과 국도 43호선 팔탄-봉담 도로개선 38800만원, 정부안 보다 10억이 증액된 국지도 82호선 우정-향남 도로개설 128400만원이 확정됐다.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44200만원 대중교통 소외지역 수요응답형 행복택시 3억원 등이 반영, 정부안에 없던 삼화2리 마을안길도로 확포장 사업 15800만원이 신규 반영됐다.

 

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송 의원은 화성시 2050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1335000만원과 수소연료전기차 보급사업 112500만원이 확정했다.

 

또한 정부안보다 442100만원이 증액된 향남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 1296,000만원,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1094800만원 확보했다.

 

우정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 145100만원과 와우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0억원, 서신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56900만원이 투입된다.

 

내년도 화성시의 복지, 경제, 농업 예산 14801900만원도 확정됐다. 화옹지구 대단위농업개발을 위한 예산 심의과정 815000만원이 증액 총 13405200만원과 국화항 어촌 뉴딜사업 776700만원이 확정됐다.

 

송 의원은 주민 편의를 위해 예산이 조금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위원회 및 각 부처를 찾아 사업의 타당성을 설득했다라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화옹지구 개발 예산 815000만원 등 1374700만원이나 증액돼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에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2.08 02:30 수정 2021.12.0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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