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사회공헌 복지부 장관상

2021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첫 대상기관 선정

구리농수산물공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우수 사회공헌활동을 한 비영리단체로 선정,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공사)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경기지역 최고의 비영리단체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구리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우수한 사회공헌을 해온 지역별 비영리단체와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표창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32021 지역사회공헌인정제의 첫 대상기관으로 선정과 경기도 선정기관 중 최고 성적을 거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사는 최근 ESG 경영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E(환경경영), S(사회공헌), G(윤리경영) 3개 영역 7개 심사분야 20개 지표 모든 영역 중 200점 만점에서 172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공사는 경기지역 비영리단체로 지역사회 우수한 공헌활동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구리시와 사랑나눔단,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 지난 13년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150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해 왔다.

 

대한적십자사와의 상생협약 후 분기별 사랑의 헌혈운동을 동참하고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에 대한 요리교실 운영 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유차량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쏘카존 운영, 굿윌스토어와 함께 하는 재활용품 나눔 활동도 이어왔다.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난방비 희망기금 전달과 희망 나눔 사랑의 온도탑 사업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직원이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채소꾸러미 키트 나눔사업 독거 어르신 추석맞이 제수용품 키트 나눔 사회적 약자 과일 나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공사는 ESG경영과 함께 사회공헌 추진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은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최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ESG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농수산물공사의 대내외적인 다양한 활동이 공로를 인정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라고 전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2.07 03:10 수정 2021.12.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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