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1주년 누적 거래 900억 돌파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출처=경기도

무조건적인 악성 리뷰로 피해를 보다가 배달특급의 선택형 리뷰로 보호받게 됐습니다. 앞로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해 배달 수수료 1%와 소비자들의 각종 혜택을 제공해온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주년 맞았다. 누적 거래액은 900억 원을 돌파, 공공배달앱으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21일 배달특급을 도입, 지역밀착·지역특화 서비스로 다양한 소비자 할인혜택과 이벤트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도 제휴를 시작하는 등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화성·오산·파주 3개 지역에서 시범운영후 현재 도내 30개 지자체로 서비스 권역을 늘려 민간배달앱의 훌륭한 대안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무분별한 악성 리뷰로 인한 가맹점주들의 피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별점 리뷰 기능을 사진 및 문구 선택형 리뷰 기능으로 탈바꿈해 점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배달특급은 서비스 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한 뒤 올해 514200억 원을 시작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627300억 원을 기록한 뒤 727400억 원 826500억 원, 919600억 원, 1011700억 원, 117800억 원 넘어섰다.

 

단일 지역 기준으로 화성은 누적 거래액 150억 원, 수원은 100억 원을 돌파하고 용인은 일간 기준 최고 매출인 16,00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배달특급에는 경기지역 43250개 가맹점이 입점해 약 60만 명 회원들이 착한소비에 공감, 누적 주문은 347만 건을 넘어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출시 이후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앱 개선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써왔다.

또 지난 7월부터는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환경보호에도 앞장, 54개 가맹점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가맹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향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서비스 강화는 물론 배달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커머스사업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배달특급 출시 1주년 기념해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신규가입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121일 단 하루 무제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2.01 06:46 수정 2021.12.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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