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없는 국제사이버대학

양질의 교육에 부담없는 학비 현장 실습 활성화

국제사이버대학교 전경/출처=국제사이버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의 수업으로 대학 교육 환경이 변경되며 온라인을 통해 교육하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원격 수업을 진행해온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선 달라진 대학교육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으로 달라진 풍경 중 하나는 대학가다. 출근길과 맞물려 북적이는 지하철에서 이용하며 다음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 편의점에서 김밥을 삼킬 필요도 없어졌다.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된 이후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더 이상 등·하교에 돈과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도 된다. 수업 10분 전 일어나 상의만 갈아입고 커피를 내려 노트북을 열면 준비완료다. 


▲국제사이버대학 코로나19 후 활성화 


시·공간에 제약이 없이 직장인, 제2의 직업을 찾는 은퇴한 공무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경력단절여성들은 새로운 꿈을 그리고 있다. 미래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이지만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국제사이버대학교를 찾는 입학생들은 매년 늘고 있다. **(입학생 늘어난 통계 어디???)


대학교를 비롯해 유·초·중·고 교육계전반에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수업의 질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예기치못한 감염병 사태로 학교에선 이제 막 온라인 강의 환경을 구축했고 학생들은 이에 적응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이버대학은 선제적으로 원격 수업을 운영해왔기에 월등히 높은 강의 품질과 소통시스템 등의 교육인프라를 갖춰 효과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특화된 교육 국제 표준 인정 우수한 평가


국제사이버대는 지난 2003년에 개교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ISO(온라인 교육에 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한 곳이다. 비주얼, 기술력, 콘텐츠, 학생 서비스, UI디자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온라인 강의실에서 학생들은 오프라인 교육과 다름없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의 웹어드 코리아 2020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재정지원사업에서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사업 대학’에 선정된만큼 학생들을 위한 안정적인 원격수업이 준비돼있다.


융복합 커리큘럽은 본인에게 꼭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 진로 진학 등 학업 목표 맞춤형 커리큘럽 제공, 실시간 응답 게시판을 통한 세심한 학사관리도 있다. 국제사이버대는 서울, 경기 등 지역학습관을 통해 OT, 스터디, 동아리, 특강 등 다양한 지역모임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 학습관 외에도 안양 제2학습관, 수원에 제3학습관을 설립해 학생들과의 교류를 키우고 있다.


PC,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 기기로 수업부터 시험까지 100%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어 경력단절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점이 국제사이버대의 인기 비결이다.

국제사이버대학 집행위원들이 긴급회의를 참석한 모습/출처=국제사이버대


▲온오프라인 등 현장 실습도 활성화


사이버대학교가 온라인 수업은 교류나 현장실습 경험도 부죽해 졸업후 걱정이 생긴다. 코로나19로 녹화 강의만 제공하고 동아리 등 다른 교내활동을 진행하지 않는 일반 대학보다 더 알찬 대학생활을 준비한 곳이 국제사이버대다.


국제사이버대는 교양과 창의적 지혜를 갖춘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증 스터디, 멘토링 제도, 동아리, 체육대회 등 쉽게 대학생활에 적응할 프로그램으로 교수와 재학생, 졸업생간 교류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형성하고 있다.


사회는 다방면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 한 번의 대학 교육으로 급진적인 시대를 따라가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직업이 있어도 배움을 멈춰서는 안된다.


사이버대학의 전공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기회가 많기에 사회가 요구하는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대응했다. 타 대학과 차별화된 학과 신설이 대표적이다.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한국어교육전공. 1인 미디어시대를 맞아 유튜버 등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키워내는 인터넷방송학과를 신설했다.


▲양질의 교육에 부담없는 학비


상대적으로 학비 부담없는 학업이 가능하다. 국제사이버대엔 30여개의 교내 장학제도가 마련돼있다. 직장인, 전업주부, 현역 군인, 다자녀, 공무원, 장애인 등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기대해볼 수 있다. 별도의 성적 요건도 없고 한 번만 신청하면 졸업할때까지 수혜받을 수 있다.


2021학년도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229만4729원으로 수도권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높으며 입학생의 98.35%가 장학금을 받을만큼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국제사이버대는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의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본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대학진학과 자기계발도 온택트시대, With GJCU’라는 주제로 2021 국제사이버대학교 유튜브 홍보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중년이 되어서야 꿈에 그리던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대학원까지 진학하신 분, 경력단절여성에서 직업위주 학업을 통해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분, 공무원으로 은퇴하시고 웰빙귀농조경학과에서 당뇨에 효능 있는 고추재배법을 배워 수 억대 수익을 올리는 분도 계십니다.


하던 옷 가게를 정리한 후 본교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위를 취득하신 분도 있는데 바로 얼마 전에 노인복지관에 사회복지사로 취업하였다고 연락이 온 분도 있었습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 강의하시는 교수진 중에도 본교에서 제2의 진로를 찾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1.26 05:59 수정 2021.11.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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