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인천VR·AR 제작 거점센터 개방

3D 모델링로 게임, 애니메이션 제작 모션 캡쳐

인천VR·AR제작거점센터 재개방 안내문 /제공=인천TP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코로나19로 잠시 문을 닫았던 인천VR·AR(가상·증강현실)제작거점센터 시설을 다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수구 갯벌로 갯벌타워에 자리한 센터는 기업·기관 등이 VR·AR 관련 융합콘텐츠 제작 및 테스트에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실’과 ‘시뮬레

이터 룸’을 개방했다. 이용은 사전 예약 후 하루 또는 최대 3개월까지 장단기 이용이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실에는 가상의 캐릭터로 영상을 제작하는 버츄얼 유튜버와 실제 움직임을 데이터로 기록해 3D 모델링을 통해 게임 및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모션 캡쳐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뮬레이터 룸에서는 운전과 비행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모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지역 기업이 인천TP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VR 코딩게임과 VR섬마을 관광 등 8종의 콘텐츠를 무료 체험하는 오픈스튜디오도 개방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vr.or.kr)를 열어보거나, 인천TP 콘텐츠지원센터(032-260-0679)로 문의하면 된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1.24 08:21 수정 2021.11.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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