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언소울드’.2022 1분기 출시

픽셀 아트 배경 긴박감 넘치는 전투 경험 선사

얼리 엑세스 버전의 '언소울드 게임'./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는 메구스타 게임이 개발 중인 2D 액션 RPG ‘언소울드(Unsouled)’가 스팀(Steam)과 엑스박스(Xbox)를 통해 얼리 엑세스(Early Access) 버전을 출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언소울드는 영혼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진 망국의 왕자가 죽은 자들로 뒤덮여 버린 세계 속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2D 액션 RPG이다. 박진감 넘치는 빠른 속도의 플레이와 액션, 실시간으로 변하는 픽셀 아트를 배경으로 긴박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참고로 롤플레잉 게임(RPG, Role Playing Game)은 게임 이용자가 게임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한 인물의 역할을 맡아 직접 수행하는 형식으로 된 컴퓨터 게임 유형이다.


이번 얼리 엑세스 버전에서는 총 5개의 챕터와 7종의 보스 몬스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 모드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를 순차적으로 격파하는 ‘보스러쉬’ 모드도 즐길 수 있다.


또, 수집 가능한 60여 종의 소울을 통해 일부 기술과 능력 강화를 진행할 수 있고 새로운 스킬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각 보스를 클리어한 경우 보스 특유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소울’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어를 포함한 총 5개 언어(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독일어)가 지원되며 가격은 엑스박스와 스팀 모두 동일하다. 스팀은 얼리 엑세스 출시를 기념해 2주 동안 15% 할인을 진행한다.


네오위즈는 지난 9월 크리에이터 및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테스트(FGT)를 진행,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얼리 엑세스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2022년 1분기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1.24 08:14 수정 2021.11.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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