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혁신 창업클러스터인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성과 공유하고 스타트업의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지원하는 ‘붐업페스티벌’을 오는 30일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지난 2월 개소해 최근까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와 바이오 융합 분야 스타트업 400여개를 지원해오고 있다. 모두 6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새롭게 시도한다.
붐업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유관기관, 투자자, 시민들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성과와 스타트업들의 혁신 제품·서비스 등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혁신성장 실증 토크쇼 ▲기조연설 ▲우수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전시관 ▲스파크 IR(기업설명회) 행사 등이 개최된다.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지원 사례와 향후 방향 등을 토론하는 스타트업 혁신성장 실증 토크쇼는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실증으로 완성하고 글로벌에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무역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하대병원, 인천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글로벌 IT기업 임원 김태원의 ‘4차 산업혁명과 창조적 혁신, 미래에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와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용기,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이 글로벌 리더가 된다’ 등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메타버스 전시관은 사전 신청자에게 총 3회(보전 10시30분 13시30분 1오후 5시)의 가이드 투어가 열린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사전신청은 24일까지 가능하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1년도 안 돼 혁신 제품·서비스 검증을 상용화를 지원하는 실증 사업이 부상하는 성과를 거둬 스타트업, 투자자, 유관기관, 시민 등 많이 참여해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성과를 공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