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미추홀구 서울여성병원과 주한 러시아 대사 안드레이 쿨릭(Andrey Kulik)을 초청,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과 인천 의료관광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지역 의료 기관과 연계해 고객 맞춤형으로 실시하는 ‘릴레이 팸투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해외 환자유치를 위해 각 의료기관이 고객 발굴을 통해 소규모·맞춤형 팸투어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의 차별화된 특화의료기술 체험과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 등과 연계한 고객 맞춤형 코스로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여, 외국인 환자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기획됐다.
주한 러시아 대사 안드레이 쿨릭(Andrey Kulik)은 지난 5월 주한 러시아 대사관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시 나눔의료 사업을 계기로 초청됐다.
인천 의료관광 맞춤형 ‘릴레이 팸투어’ 사업은 인천지역 의료기관 5개 기관(서울여성병원,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구월동 오라클피부과, 나사렛국제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총 11회에 걸쳐 추진 중에 있다.
중국, 러시아, CIS 등 해외 인플루언서 및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주한대사관 및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인천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인천 의료관광 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틈새시장 공략 및 해외 나눔의료, 지역 의료관광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시장 다변화를 위한 인천 뷰티클러스터 구축 및 수용태세 개선 등을 통해 인천 의료관광 산업이 회복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