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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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아동복지시설·보육시설 종사자 130명을 초청해 아동학대의 개념과 대응체계 및 신고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범석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장을 초빙해 아동복지시설 및 보육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신고 의무자교육을 2차례 실시했다.
남양주시는 교육을 통해 아동들과 가까이서 만나는 현장 관계자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조광한 시장은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주변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구김 없이 건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범석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을 보호하고 예방을 위해 남양주시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 대응 전담인력을 배치해 아동보호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위기 대응팀을 구성하는 등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