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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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지상파 라디오방송 사업자 공모사업에 경기도가 참여해 새로운 비영리 지역 방송 설립을 추진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하는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 허가 신청을 위해 12일 경기도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3월 폐업한 경인지역 담당하던 민영방송사(경기방송) 이후 경기지역에 신규 지역방송이 설립을 추진, 지난달 1일 경기지역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 허가 신청을 공고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참가는 1390만 경기도민에게 필요한 필수 재난방송과 지역정보 청취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중앙 위주의 방송에서 아닌 경기도만의 지역 밀착형 방송을 제공하기 위해 노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도의회, 도교육청, 31개 시․군, 시·군 의회 및 유관단체 등 도내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방송사업자 선정 시 (가칭)경기미디어재단(비영리법인)을 설립해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공익성․독립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방송의 공적책무를 위해 경기지역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 지원, 장애인·노인·이주민 등 소수계층의 방송의 접근성·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한 관계자는 “경기지역 방송기본권 확보하고 경기도가 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공영방송사가 설립돼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