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회외진출기업 유치 공로, 장관상

작년 전국 24개의 국내 복귀 기업 4개사 유치 역대 최고

2021년도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행사 및 설명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인천시 관계자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일 해외진출 기업들의 성공적 국내 복귀를 지원한 공로로 ‘2021년도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행사 및 설명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획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2020년에 미국, 중국, 필리핀의 국내 자동차부품·전자부품 업체 등 4개사가 지역에 유치하도록 지원한 효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지난해 전국 24개의 국내복귀기업 중 4개사를 유치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전 세계는 통상분쟁의 심화와 코로나19 사태속에 글로벌 공급망의 확보 및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정부도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를 유도·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11일 기업들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고시를 개정, 복귀기업 선정과 관련된 각종 기한을 간소화하는 지원대책을 강화해 왔다.


인천시는 수도권에 위치해 국내복귀기업 입지에 불리하지만 기업 유치를 위해 자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특별우대 등 지원책을 추진, 기업들의 성공적인 정착방안에 노력해왔다.


인천시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중 무역 갈등 등을 비롯한 대외적으로 불확실성 속에 리쇼어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인천시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맞춤형 시책을 추진, 복귀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1.02 14:54 수정 2021.11.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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