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구리시 예방접종센터 종료

의료, 지역일자리,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6만 여명 접종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제공=구리시

힘든시간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자리를 지켜준 예방접종센터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구리시가 의료인력과 지역일자리 등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180여 명이 투입돼 운영되던 구리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지난달 30일 종료됐다고2일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 415일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자 인창도서관 대강당에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6만여 명이 넘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예방접종센터 운영에는 민간 인력과, 백신 경계 업무와 이상 반응 관찰 등 업무에 지역 관할 군, 경찰, 소방 등 공공 인력을 투입,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 총력을 다해왔다.

 

안승남 시장은 많은 직원들과 공공 인력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전국적인 감염확산을 최소화하기위해 백신접종센터에 투입돼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기본방역 지침 준수와 추가 접종으로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에 동참해 달라라고 전했다.

 

구리시는 앞으로 보건소 예방접종실과 지역 72개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백신 접종 업무를 관리할 예정이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1.02 13:03 수정 2021.11.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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