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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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대한신생아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 교수는 아주대병원 진료부원장,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 의학유전학과장을 거쳐 현재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장을 맡고 있다. 전문 진료 분야는 신생아 중 미숙아 치료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박 교수는 “10여 년간 환자안전과 질 향상 활동을 전국의 NICU에서 조직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이번에 기반이 마련돼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 문제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신생아학회는 ‘건강한 신행아’ 들을 위해 국내외 왕성한 학술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한국형 신생아 의료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세계 미숙아의 날(11월 17일)에 맞춰 미숙아로 태어난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주고 미숙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한 캠페인을 매년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