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역별 유명 맛집과 거리를 찾아 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을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22일 올해 관광테마골목(7곳) 중 ‘김포 군하리 만세로 군하길’에서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관광 분야 민간전문가, 지역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해 시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만세로 군하길은 통진향교 등 역사 자원과 김포국제조각공원 등 볼거리 구역으로. 경기도는 10월부터 마을해설사를 배치해 마을 보호수와 통진이청 등 역사적 장소애서 옛이야기 전하는 2시간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범 여행 이후 채신덕 의원은 “학생들이 해설사로 참여한 골목 투어 상품에 지역민들이 참여해 골목지역의 발전과 재생이 기대된다”며 “의회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간전문가인 이진영 하나투어 이사는 “지역에서 일정 기간 무료 운영을 통해 많은 여행객이 입소문을 내 발전해 갈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된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제안했다.
경기도 최용훈 관광과장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지역주민 여행객, 관광 분야 전문가들과 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적용해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올해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은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과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를 비롯해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까지 7개 골목‧거리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