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항 안전 관리 복권 나서

지역 15개 지방 어항 3주간 안전점검 및 관리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천지역 한 어항/제공=인천시

인천지역 어촌 정주여건 개선 등 어촌·어항개발어장 재생을 위한 유지 관리가 시작된다.

 

인천시는 지역 중구(2), 강화군(6), 옹진군(7) 15개 지방어항 시설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3주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와 해당 군·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어항의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위험 여부 등 시설물의 현 상태와 안전난간과 차막이, 방충재 등 안전 관련 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긴급 유지·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각 출입통제를 비롯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어항시설 유지·보수비(시비 50%, ·구비 50%)를 활용해 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추가로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안에는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해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오국현 수산과장은 어촌 소멸, 어촌인구 감소에 대응하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어촌 어항 살리기를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어촌 활성화,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방어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10.15 10:08 수정 2021.10.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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