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충무훈련’ 전시 대비 충무계획 점검

실제훈련 비상소집 없이 행정안전부 기본계획 적용

인천시청 청사 전경/출처=인천시

인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27~29일까지 진행되는 ‘2021 충무훈련을 전시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점검과 현장점검으로 대체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 급속한 감염확산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실제훈련과 비상소집 없이 행정안전부 2021년 하반기 충무훈련 기본계획을 적용, 군사작전지원, 국민생활안정유지, 정부기능유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통상 훈련의 중점사항은 충무계획 3대 기능별 핵심 분야 위주의 상황조치훈련, 비상대비계획 및 국가 중요시설 현장 확인 점검, 주요자원(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에 대한 실제 동원훈련으로 민··군 합동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실제훈련과 비상소집을 실시하지 않고 전시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점검과 현장점검으로 대체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이 주관하며 3개 군·구와 5개소의 국가중요시설 등에 대한 전시비축물자, 비상대비에 대한 평시 준비 및 관리현황 등을 점검한다.


인천시 김도경 비상대책과장은 추석 이후 코로나 19의 급속한 확산 속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는 이번 훈련이 인천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무훈련은 매년 상·하반기에 시·도별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지역단위 비상(전시)대비 종합훈련이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9.26 20:58 수정 2021.09.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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