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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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혈액관리위원회는 아주대병원 임영애 교수를 오는 2023년 8월 25일까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소속 혈액관리위원회를 담당하게 될 임 교수는 혈액관리와 관련된 주요한 안건을 심의하고 혈액관리법 제5조 및 동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혈액관리제도의 개선, 특정수혈부작용에 관한 사항을 교수 담당한다.
혈액관리위원회는 혈액관리에 관한 학식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추고 생명윤리에 대한 인식이 확고한 인물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위촉한다.
임 교수는 2011년부터 국가 혈액관리위원회 위원을 맡아 왔으며, 2015년에도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번에 두 번째로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그는 수혈의학, 면역혈청학이며, 대외적으로 대한수혈학회 이사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수혈의학 분과위원장,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혈액은행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혈액안전사업단 단장을 수행하는 등 수혈의학 분야에서 왕성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