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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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14일 부천 문화원과 부천시티투어버스 구간에 송내역과 부천역을 추가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 시티투어버스는 부천의 명소를 즐길 수 있는 관광버스로, 부천문화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고 있다.
시티투어는 별도의 4가지 코스로 나눠 대표적인 방문 명소로는 한국만화박물관, 친환경 도시원예 체험장, 역곡 상상시장, 고강동 선사유적지, 활 박물관 등이 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기존에는 부천시청에서만 승·하차했던 시티투어 버스가 매월 둘째·넷째 주 송내역에서 승차, 부천역 인근 자유시장에서 하차하도록 협약했다.
이는 기존 승·하차 위치였던 부천시청보다 접근성을 높여, 투어버스를 이용객들에게 접근 편의성와, 전철이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 시티투어버스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으나 거리두기가 하향되면 재운행 될 예정이다. 재운행 일정 및 추가정보는 부천문화원 홈페이지(http://bucheonculture.or.
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용환 수도권광역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은 재래시장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철도이용객의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한국철도와 부천문화원의 발전과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 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