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의무적 원산표기 캠페인

추석 주요 성수품의 부정유통을 방지 위해 추진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원산지 표기 생활화 캠페인 모습/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추석 소비가 늘어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기 자율이행을 여부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유통인들은 원산지표기 자정 노력을 위한 내용의 캠페인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수산물 원산지에 관심과 우려 속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기로 결정한 뒤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이에 공사 김경만 관리본부장, 수산부류 도매법인 대표 및 중도매인조합장 등 유통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표시 방법의 적정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및 위장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김경만 관리본부장은 투명한 유통질서와 고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생산자 보호를 위해 캠페인을 열고 있다라며 유통인들은 소비자가 쉽게 확인 가능한 원산지를 표기를 생활화해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하도록 점검을 더욱 강화겠다라고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9.14 13:43 수정 2021.09.14 13:43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