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부에코폴리스 위촉식

와부·조안, 진건, 다산 1,2동 주부 에코폴리스 대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주부에코폴리스는 대원들에게 시민이 공감하고 주도하는 환경 정책의 필요성을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남양주지역 권역별 300여명의 대원들이 활동하는 시민 환경 협의체 주부에코폴리스 대원들을 신규로 위촉하는 비대면 위촉식이 13일 열렸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날 와부·조안, 진건, 다산1,2동 권역 주부들로 구성된 에코폴리스 지구대원들의 위촉식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했다.

 

주부에코폴리스는 지난달 26일 운영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권역별 지구대원을 위촉하며 남양주시 ESG 행정의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활동한 주부에코폴리스는 9월 현재 3개 분과 13개 지구대 300여 명의 대원들이 환경 정화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소통 활동, 그린마켓 운영, 무단 투기 지역 신고 등 환경분야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주부에코폴리스 처럼 시가 선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정의 정착을 위해 공감하고 주도하는 환경 정책이 요구된다. 지역민들의 삶에 환경 의식이 정착될때까지 주부에코폴리스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대원은 환경에 보호화 개선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고민됐으나 주부에코폴리스를 통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기쁘다라며 주부에코폴리스를 더욱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고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시는 9월 한 달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권역별로 소규모 위촉식을 진행하고, 주부에코폴리스를 통해 시민 환경 의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9.13 19:22 수정 2021.09.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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