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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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마을별 주민자치 방향과 자치분권을 위해 추진중인 ‘찾아가는 자치분권 교육&컨설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민선7기 주민자치 역점사업으로 기획돼 9일 부터 구리시를 시작으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컨설팅은 70여 명의 주민자치회 회원과 앞으로 추진될 주민자치위원회 및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현안과 연계한 단체장 자치분권 특강으로 진행했다.
이어 사전 조사로 선정된 마을별 주제를 바탕으로 추진방안 설계 및 실행을 위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이어갔다.
모두 7개팀 소그룹으로 나눠 전문 FT(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이슈 및 자원발굴, 자치역량강화, 각 단체와의 협업, 소통방법 등 다양한 주제에 따른 토론을 열었다.
아이디어, 장애요인 극복방법 등의 컨설팅 진행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발표하고 팀별 공유 및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한 회원은 “주민자치대학과 사전 이수교육 등을 통해 개념은 어느정도 파악했으나 무엇을 어떻게 할지 막막했었다”라며 “회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다 보니 앞으로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알 수 있었고 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곽상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올해를 ‘지방자치시대의 원년’으로 경기지역 시·군의 자치분권과 지역문제를 찾아 해결하는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주민중심으로 공동체를 살리고 이끌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