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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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관으로 지역 31개 시·군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평가에서 구리시가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구리시에 따르면 동절기 제설대책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도비보조금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겨울 제설대책 기간인 오는 11월 15일~내년 3월 15일까지 구리시는 제설대책 사전준비 여부와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는 제설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수립과 능동적인 도로제설 추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안승남 시장은 “도로제설대책을 위해 지난 겨울부터 중점적으로 준비했으며 올해에도 겨울을 앞두고 도로제설을 미리 준비해 시설물 점검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 정비사업’을 위해 보행친화환경 조성사업 9억 7000만원(도비 30%, 시비 70%)과 올 하반기부터 진행되는 강변북로 도로 정비사업 10억원(특별조정 교부금 100%)을 투입한다.
또 다양한 외부재원을 확보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