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가을 꽃 새 단장 볼거리 제공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심미적 즐거움과 볼거리 선사

가을꽃으로 옷을 갈아입은 청라국제도시의 화단/제공=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가을꽃으로 화창하게 새 단장을 마쳤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시설공단 등은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청라 호수공원과 커낼웨이에 가을꽃을 심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인천시에서 직접 양묘, 생산한 백일홍 등 521000천 여본으로 화단, 산책로 화분, 호수와 포토존 주변 등에 다양하게 심어졌다.

 

이를 통해 공원을 이용객에게 심미적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황현동 청라관리과장은 이번 가을꽃 식재가 장기간 이어진 감염병사태와 폭염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가을 정취를 선물해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9.03 20:03 수정 2021.09.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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