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4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은 올 4월에 이어 사업비를 당초 2525억 원에서 2403억 원으로 절감해 이번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은 신속하고 대규모로 수도권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생산기반을 구축,. 이를 위해 2023년부터 SK 부생수소 3만 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의 노후 산업을 수소 중심의 전후방 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수소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혁신을 지원할 산・학・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해 앵커기업 및 연관기업 유치, 신규투자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의 발전과 고용창출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인천시는 기재부와 최근 수소 산업의 발전된 성과를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에 추가 반영, 수소산업 혁신을 지원할 각종 수소 연구시설과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청라를 수소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해 수소생산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송도 바이오, 영종 MRO 산업과 함께 인천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서 키워 지역 일자리와 원도심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는 지난 3월 국가 수소경제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서구청, SK E&S, 현대자동차와‘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을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