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 가구 제조업체 방문 격려

조광한 시장 기술이 경쟁력이라고 직원 격려

그동안 지역을 위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 표해

자코모 박경분 대표(오른쪽)가 가구제조 공정에 대해 설명을 듣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3일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진접읍 진벌리 가구 제조업체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이 방문한 자코모는 오남읍에 본사와 전시장을 비롯해 지역에 4개의 공장을 운영 중인 가구 전문 제조업체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원사다.


자코모는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성금과 아동용 마스크 후원, 7스마트 온라인 공부방 지원을 위한 책상, 의자 후원 등 지역 취약계층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시장은 자코모 제2공장 및 제3공장을 방문해 근무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박경분 대표로부터 가구 제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자코모의 소파아카데미교육생과 인사를 나눈 조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가구로 유명한 자코모의 기술을 열심히 습득하길 바란다. 기술력이 최고 경쟁력이다라고 격려했다.


조 시장은 박경분 대표를 비롯한 회사 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그간 자코모가 지역 사회에 보여 준 깊은 애정과 관심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코모는 7월 조안면 삼봉리에 새롭게 조성 중인 청소년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인 펀그라운드 조안공사 현장 방문해 지역 청소년 복지를 위한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박경분 대표는 우리 회사는 1986년에 설립후 400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남양주에 추가 공장 설립도 예정돼 지역민들을 고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남양주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시에서 협력이 필요한 경우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8.24 09:07 수정 2021.08.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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