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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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초등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고대인들의 사용한 빗살무늬 토기, 뼈바늘 등의 도구를 교육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검단선사박물관의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선사시대 도구 탐험’은 활동지를 통해 선사시대 사람들이 돌과 나무로 이룬 도구와 기술에 대한 설명과 이야기를 나눈다.
선사시대 석기에 남아있는 사용흔적과 도구의 높은 효율성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당시 사용됐던 선사시대 도구 모양을 본 뜬 3종의 디폼 블록을 조립하는 등의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7일~20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대상자에게 교육키트를 자택으로 배송해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내에 거주하는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키트는 8월 24일에 일괄 배송 예정이다.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이승우 관장은 “코로나19 격상으로 외부활동에 제한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선조들의 생활 도구에 대해 알아보는 역사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