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북권지사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

K-water 경기동북권지사 지역 취약계층 노인 지원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온열 질환을 예방 용품 전달식 모습/제공=경기동북권지사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울을 드릴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경기동북권지사가 13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온열 질환을 예방 용품을 지원했다.


17일 경기동북권지사에 따르면 이날 넥선풍기와 쿨스카프 등의 냉방용품과 마스크 3매와 손소독제로 구성된 100만원 상당의 폭염예방 KIT’ 60박스를 남양주 동부노인복지관과 남양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냉방용품인 쿨스카프로 냉매제가 들어 있어 찬물에 적셔 목에 두를 경우 약 7체감온도를 떨어져 어르신들의 온열 질환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 동부노인복지관 한 관계자는 올여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상황에 냉방용품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동북권지사 사회공헌활동 동아리인 동북사랑 나눔회는 직원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공제해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로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아동·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숲밧줄 놀이터조성해 지역사회 제공하고 아동복지센터 방역물품 및 난방용품 지원, 아동·청소년 대상 물드림 캠프,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구응 K-water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온열질환을 예방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경기동북권지사 소외된 계층 대상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가 지역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8.13 12:29 수정 2021.08.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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