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인천지역 임시선별검사소 9개소에 인천색 공공우산 400개를 비치, 코로나 검사를 대기 시민들의 폭염 속 햇볕 가림막 역할을 하게 됐다.
공공우산은 대기중인 시민들에게 우리 모두 코로나19 극복하자는 염원 메시지도 전달하게 된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색(10): 인천바다색, 인천하늘색, 정서진석양색, 소래습지안개색, 강화갯벌색, 문학산색, 팔미도등대색, 개항장벽돌색, 참성단돌색, 첨단미래색까지 인천지역 도시와 자연을 대표하는 10가지 환경색으로 설정했다.
인천색 공공우산은 ‘인천광역시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한 인천색(10)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전하는 코로나19 응원메세지로 희망을 나누길 기대하고 있다.
인천색(10) 중 인천바다색, 인천하늘색, 정서진석양색, 소래습지안개색, 문학산색 5색을 선정하고 각 색상에 시민 공모 메시지 당선작을 적용해 디자인했다.
시민 공모 메시지 당선작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마주보고 웃는 날 다시 올거야.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웃을 수 있도록 ▲혼자 쓰면 우산! 함께 쓰면 희망! ▲코로나는 가고, 우리의 삶이 별 보다 빛나길 ▲각자의 위치에서 함께한 온도 36.5°C 등 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지역 역사, 문화, 자연을 대표하는 환경색으로 설정한 인천색(10)은 지역 정체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디자인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도시디자인을 통해 생활품격을 높이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