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모범업소 착한가격업소 지정

구리시 24개소 외식업 21, 세탁업 1, 이·미용업 2곳 대상

구리시, ‘착한가격업소’ 모집 표찰 이미지/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이달 20일까지 지역 24개소(외식업 21, 세탁업 1, ·미용업 2)에 대해 착한 가격 업소를 지정한다.

  

9일 구리시에 따르면 행정안정부 기준에 따라 친절하고 청결한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물가안정 사업장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선정한다.

 

구리시는 지역의 외식업, ·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지역 평균가격 미만, 위생·청결도, 품질·서비스 실태, 옥외가격 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해 현장실사를 거쳐 착한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1년 이내 휴업·2년 이내 행정처분을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승남 시장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업주들에게 감사드리고 안정에 모범을 보이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착한업소 지정을 신청하려면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031-550-2100) 또는 이메일(wldud63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서와 인증 표찰을 부여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홍보,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8.09 19:03 수정 2021.08.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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