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위한 전문가 토론회 열려

논의와 토론 결과 동물보호법 개정안 반영

동물보호연대의 동물보호법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출처=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자유연대, 카라, 한국법제연구원과 힘께 동물의 보호, 복지, 관리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른 제도적 보완 과제와 방향 등에 대해 논의와 토론회의 결과를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반영할 목적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토론회의 주제는 동물의 보호, 복지를 실행할 수 있는 정책 수립 및 시행체계 등 동물보호법 전반에 걸쳐 다룰 예정이며, 좌장은 우희종 교수(서울대 수의학과)가 맡았다.

 

동물보호법 개정 토론회는 1동물 학대 조항 개선 및 재발 방지 등 동물 보호 수준 제고 및 체계 정비2회는 반려동물 영업 관리와 동물실험 윤리성 강화 등 동물복지 및 동물 이용의 윤리성 강화를 위해 토론했다.

 

이어 3회는 동물등록 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등 동물관리 강화4회 동물복지 거버넌스 강화 등 동물 보호·복지 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대해 논의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을)현재 동물복지와 관련해 동물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획기적인 입법안이 내놓기 위해 제기되온 입법 이슈를 구체적으로 검토해 입법화를 추진하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89, 12, 17, 19일 오후 2시부터 총 4일에 걸쳐 온라인 화상 플랫폼 Zoom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박홍근 TV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8.05 12:19 수정 2021.08.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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