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열린박물관 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 전시

오는 10월 24일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찰나의 인천·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을 전시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24일까지 전시하는 시진첩은 박근원은 황해남도 벽성군 출신으로 6.25전쟁 때 인천으로 피난와 정착해 1970년 연합신문에 입사한 후 경인일보의 전신인 경기신문과 인천일보·기호일보 등에서 오랫동안 사진기자 활동을 해왔다.


그는 인천의 사진 3000여장을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했는데, 그 중 일부를 찰나의 인천·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에서 사진기자로 활동당시 사진들이다.


전시는 총 3부로 1사람, 바라보다에서는 학교, 나들이 등 평범한 이웃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2사건, 기록하다는 그가 마주했던 시대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된 사진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인천, 담아내다는 끊임없이 변화해 온 도시 인천의 풍경을 현재의 모습과 비교했다.


인천시청역 1번 출구와 9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누구나 전시할 수 있는 바쁜 일상 속 쉼표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유동현 관장은 “‘찰나의 인천·사진전에 관람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이번 사진전이 일상이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8.04 16:15 수정 2021.08.04 16:15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