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녹색산업 선도 기업 집중 육성

‘그린 뉴딜’ 사업 지원·육성 기후 위기 적극 대응

안승남 구리시장(앞줄 오른쪽 7번째)이 지난 30일 자원재활용 사회적기업과 육성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구리시가 그린 뉴딜사업을 집중지원·육성해 탄소중립 사회 프로젝트에 적극 나선다1일 밝혔다.

 

구리시는 탄소 배출 최소화하고 자원 순환 이용을 실천하는 녹색 혁신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업사이클링(버려지거나 쓸모없는 물건 등에 디자인이나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하는 분야의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 운영 시 자원재활용 분야 사업을 창출하고 자원재활용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 지정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사업으로 자원재활용그린뉴딜분야 10개팀 선정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에서 자원재활용그린뉴딜분야’ 2개팀 선정 등을 완료하고 이들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자원재활용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중요한 일자리 확대할 수 있고 이를 집중해 지속 가능한 '그린 뉴딜, 구리'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어 녹색산업은 기후·환경 위기를 해결하면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9월 문을 여는 구리시 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내에 자원재활용을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1년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식에도 '그린 뉴딜, 구리'운동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8.01 19:36 수정 2021.08.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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