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음식과 영양제 등을 물품 키트(엔젤키트)를 지원하는 마라톤 챌린지에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 참여한다.
31일 경기도주식회사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비대면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는 스포츠조선이 주최, 센머니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는 비대면 마라톤 대회로 스마트폰에서 러닝GPS 앱을 다운받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달리는 기부천사에 동참할 참여자는 시간과 장소에서 천사와 순수를 상징하는 흰색 상의를 입고 GPS 러닝앱을 통해 5km~10km를 완주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홈페이지(https://www.jls.life/) 기부참여 신청을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
10km당 총 30포인트가 적립되는 이번 챌린지는 총 3000포인트가 쌓이면 기부가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자들의 동참으로 지난 29일, 목표인 3000포인트를 달성했고 주최 측은 목표치의 200% 달성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챌린지 기간이 종료되면 마라톤 완주자 이름으로 취약계층 아동 300명에게 즉석밥과 비타민, 단백질 쉐이크 등이 포함된 ‘엔젤키트’(Angel kit)가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대상인 취약계층 아동 300명은 현재 배달특급이 서비스 중인 경기도 10개 지자체에서 총 30명씩 추천받아 선발됐다.
주최 측은 “현재까지 목표를 이미 달성했고 긍정적 반응도 아주 좋다”며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참여 신청이 계속 이어지면서 목표치의 200%를 상회하는 기록을 세울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을 위한 사업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아동들을 돕는 이번 챌린지에 동참해 이웃을 돕고 함께 하는 사회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