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고온과 폭우 등의 기상 이변에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경기 도당은 전 세계가 이상 고온과 폭우로 몸살을 앓고 최근, 중국과 독일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고 수백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다. 독일 기상청에서는 ‘1000년 만의 폭우’라며 전례가 없는 수준의 폭우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시베리아에서는 40℃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덮친 산불로 서울의 32배가 넘는 면적이 불탔고 수 만 명이 심각한 대기오염 등의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단순히 해외토픽으로 넘어갈 것이 아니다. 한반도는 6월 중순부터 7월은 장마철이지만 장마는 사라지고 몇 년 전부터는 갑자기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가 내리고 있다.
그리고 한반도 열돔 현상으로 36℃를 넘나드는 폭염과 열대야가 온열 질환과 전력 수급 부족에 대한 대책 요구되고 있다.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재앙을 겪고 이러한 상황은 지난 100년간의 산업화 과정에서 과다한 탄소 배출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를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다.
지금 모든 인류가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재앙에 직면해 있고 심각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기에,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2050 탄소 중립 계획’을 선언했다. 2021년 5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 중립 비전 실현’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탄소 중립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0’이 되는 개념을 말한다.
지구 온도가 2℃ 이상 상승하면 폭염과 한파 등의 자연재해 발생이 높아져 1.5℃ 미만으로 유지한다면 생물 다양성, 건강, 생계, 식량안보 및 경제성장에 대한 위험도가 대폭 감소한다. 그렇기에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2050년도까지 ‘0’으로 만들어야 한다.
탄소 중립을 위해 정부는 ‘경제 구조의 저탄소화’, ‘신유망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탄소 중립 사회로의 공정 전환’, ‘탄소 중립 제도적 기반 강화’ 등 과제와 정책을 필요하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산업과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 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역시 탈석탄, 탄소 중립 등의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더 효과적인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과 행동에 나서 함께 살아갈 삶의 터전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기에, 경기도당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