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감염 가능성이 높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경기도·시·군·경찰·소방이 함동점검을 하기로 의결했다.
24일 경기도 북부·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유행 조기 차단을 위해 최근 경기지역 긴급 위원회를 통해 최근 대규모 확산에 따른 합동점검 계획을 위원회 공동 시책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기 북ㆍ남부경찰청(자치경찰)은 경기도, 각 시·군·구, 소방과 합동으로 22일부터 8월 말까지 도내 유흥시설 등에 대해 특별단속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위원회는 필요한 경찰 인력을 동원해 특별단속과 도·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심야에 주로 운영하는 고위험 밀집지역 유흥시설 20개 권역 1만6000여개소다.
합동점검단은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여부 ▲무허가 영업 ▲이전에 단속된 업소 재영업 ▲노래연습장ㆍ일반음식점 등의 불법 유흥영업 ▲방역수칙 위반 여부(전자출입명부 미작성, 운영시간 위반 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방역지침 위반 시설은 운영자와 이용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집합금지 위반시 고발 조치와 더불어 3개월 이내의 시설운영 중단ㆍ폐쇄 명령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합동점검ㆍ단속기간 유흥가 주변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비 수도권 원정 유흥을 차단하기 위해 도 경계지점에 음주단속을 강화해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 차이에 따른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경기도 북부자치경찰위원회 한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경찰의 총력 대응이 필요한 사안 수도권 코로나19 감염확신을 위해 경기도·경찰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별단속에 총력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