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5분 발언 생태환경 조성 촉구

김영실 의원 진건 도시격차 생태하천 공간 필요

남양주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실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15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이어졌다. 이날 김영실 의원은 건강한 지역 생태하천을 조성을 남양주시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그린벨트 지정 후 개발에서 멈춘 진건읍의 지역 일부가 다산신도시와 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 포함 하천을 사이에 두고 구도심과 신도심 간 도시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진건읍 사능천을 건강한 생태하천공간으로 조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진건읍의 대표 하천인 사능천은 그동안 시와 주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생태환경 개선에 한계를 보여왔다.

 

김 의원은 남양주시가 사능천의 수질개선과 홍수예방 기능과 함께 도시와 자연, 구도시와 신도시 문화를 연결하고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이뤄질 수 있도록 사능천 마스터 플랜을 조속히 수립행 한다고 촉구했다.

 

사능천을 생태네트워크의 핵심축으로 활용해 진정한 휴먼 에코시티 남양주를 만들어 조성을 요구하며 김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 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7.16 10:23 수정 2021.07.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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